메모장

Candle


주어생략파벌이 하는 짓을 보면 참

오늘 서울시장선거일입니다만 노는 날이 아니라더라

무료급식때는 임시공휴일지정하면서 하더니 서울시장 선거는

무료급식보다 못하단말인가 참....쫀쫀하다

유명인은 투표인증을 못한다는데 도대체 유명인과 일반인의 차이점은 어디있는건지

지들이 찔리는것이 있다는것은 아나본데

그러면 정책으로 누르던지 아니면 정치가답게 정치를 잘하던지

정론은 어디가고 이런 정략만 논하는지 그저 나오는 말은 참 비루하다난 말뿐이다.

요즘 프야매 합니다

프로야구매니저의 준말이지요.

아시는 분은 사시고 모르시는분은 모르시겠지만 전 엘지 골수팬입니다.

94년 신바람 야구를 보면서 자란 세대니까요.

덕분에 프야매도 엘지만 모으고 있습니다.

그런데 안될놈은 안된다고 허허 고 코스트 카드는 하나도 안나오네요

제발 위시 좀 주세요 엉엉엉이라고 하고 싶지만 언제가는 나오겠지요

한 50만원 들여볼까 생각 중입니다(응?)

이러면 게임이 재미가 없지요

게임이라는건 생각되로 되면 재미가 없습니다 어렵고 힘들수록 하는 재미가 있는거니까요

은하영웅전설

이번에 이타카에서 나오는 신장본.....

네 질렀습니다 없는 돈에 팍팍 질렀습니다.

15권에 17만원이라는것은 안 유머.

덕분에 다시 한번 자본주의의 혹독함에 울고 있습니다.

마르크스 만세(퍽).

전 어디까지나 천민자본주주의 노예니까요 굽신굽신.

뭐 어자피 이제 피골이 상접해서 안먹어도 사니까요 한달동안

산에 있는 밤이나 줬어 먹으면서 살면 됩니다

허허 인생사 공수래 공수거

늦더위에 허덕이는 요즘 추천 추리소설

간만에 등장 그것도 날림 포스팅 좀 (응?)

요즘 날도 엄청 더운데 추리소설 읽으면서 더위를 날려버리자

<어나더>, 아야츠지 유키토(한스미디어)

도쿄에서 아버지의 해외 출장과 병으로 지방 도시로 전학온 사카키바라 코이치(이름 한번 길다)

뭔가에 겁먹고 있는 반의 분위기에 위화감을 느끼고 병원에서 만난 소녀 미사키 메이와 접촉을 시도하지만

반친구들은 더더욱 위화감을 느끼게 하는데....그리고 반에서 첫 살인이 벌어지고 코이치 앞에 새로운

의문과 공포가.........

개인적으로 딱히 좋아하지 않는 작가 아야츠지 유키토

무엇보다 명성이 자자한 <관> 시리즈가 그렇게 재미있지 않아서 소문난 잔치에 먹을거 없다랄까

그런데 이 책은 소설이 진행되면서 소설자체의 장르를 끊임없이 변주한다.

호러였다가 추리소설로 추리소설이었다가 다시 호러로 그러면서도 주인공과 히로인의

순수한 우정(?)까지 그리면서 성장소설의 면모까지 보여주는데

보통 이렇게 욕심 많이 부린 소설은 이도저도 아닌게 끝나는 법이 많은데

대가의 내공은 일반의 상식을 저 멀리 날려버리고 걸작을 탄생시킨다.

음산한 호러물로써도 작가와 독자의 머리싸움 본격추리물로써도 그 매력을 잃지 않는다.

일독을 권한다.

<속 항설백물어> 교고쿠도 나츠히코(비채)


고전의 재해석과 요괴문학의 선두주자이자 끝주자

교고쿠도 시리즈의 작가 교코투도 나츠히코의 또 다른 대표작 항설백물어 시리즈의 후속편.

아무래도 일본의 고전을 재해석으로 요괴를 다루면서도 '세상에 절대 이상한 일은 없다'
 
라고 대놓고 말한다. 요괴도 이상한 현상도 결국은 사람이 만들어내는 것일 뿐이다

모든것은 일체유심조(퍽) 마음먹기에 따라서 모든것이 변할 수 있다고 말하고 한다.

추리물로는 약간 부족하지만(개인적으로는 망량의 상자가 재일 걸작이 아닐까 한다.)

대신에 작가 특유의 장광설이 더욱 현란해져서 가독성이 좋다.

그러니 어서 교고쿠도 시리즈 다음작  자비 좀 (출판사가 틀리지만)

<기발한 발상, 하늘을 움직이다> 시다마 소지 (시공사)

도쿄의 한 상점가에서 한 노인이 소비세 12엔에 살인을 벌인다. 경찰이 출동해서 범인을 체포하니

그 노인은 치매에 걸린 노인이다. 경찰은 부랑자 치매노인이 벌인 충동적인 살인이라고 결론을 내리지만

요시키 형사는 석연치 않은 점을 느끼고 자체적은 조사를 진행한다.

노인은 26년전 누명을 쓰고 얼마전에 출감했다는 사실은 알아내고 그 감옥생활에서 쓴 소설이

사실은 실제 일어났던 사건임을 밝혀내는데...과연 한순간에 사라진 피에로는 어디로 갔는가 죽은 사람은

누구인가, 이상한 소리와 한순간에 공중에 뜬

신본격의 기수 시마다 소지의 '사회파' 소설(이렇게 장르 구분하는것도 우습지만)

사실 본격추리물로도 손색이 없다. 밀실살인으로 소설의 첫 부분을 열면서

일본의 부끄러운 부분을 드러내는 결말을 매끄럽게 이끌어내는데 문제는

내가 요즘 감성이 바닥까지 떨어져서 감동이 적었다.

(그래서 내가 히가시노 게이고를 싫어하지)

더운 여름 머리속까지 팽팽쓰면서 이열치열로 이겨내자(응?)

요즘 공부하면서 느낀건데

안 어울리게 공부와 운동에 매진하고 있는 월강

헌데 공부하면서 느낀건데 이나라는 좀 미친것 같다

법이라는게 뭔가 약자를 지키고 힘없는자에게 유일한 방패가 되어 줄 수 있는 보루다

그런데 한국의 법전은 일부의 권력층을 위한 권력을 보장받기 위한 것이 되어있다

왜 대한민국의 법은 읽기도 힘들며 해석하기도 힘든가

억울하며 공부하라? 언제부터 법이 공부해야만 알 수 있는 것이란 말인가

너희들이 공부 많이 한거는 알겠는데 그거 티낼려고 씨알도 안먹히는 말을 쓰는건 좀 아니지 않나

모든 국민들이 자신이 알고 싶은 것은 바로바로 알기 쉽게 되어야 하는것이 법 아닌가?

좀더 심하게 말하자면 최소한 글을 알고 있는 사람은 모두 법이 이런거라는걸

알기 쉬워야 한다는거다.

국회에서 하는 입법도 마찬가지 무슨 추경예산이다 양도세다 어쩌고 저쩌고 세금이 몇%면

국민들 gdp가 중얼중얼 이렇게 말하면 알만한 사람이 몇사람이나 있나

이렇게 일하면서 국민들이 나라에 관심이 없다라고 말하는 그러는 너희야말로 직무유기 아닌가

부디 세종대왕께서 한글을 만드셨던 그때 마음으로 국민들 좀 생각해줘라

내 이번 시합 끝나면 감량따위 절대 안하리다

전에 과체중으로 나가서 나보다 20cm는 큰 놈에게 흠씬 두들겨 맞은 이후에

다음에는 감량해서 좀 맞는 체중과 붙어야겠다 결심한지 어언 2년(좀 길었지 허허허)

정말 미치도록 밥이 먹고 싶다. 아니 뭔가 씹고 싶다.

낮에는 그래도 운동하고 사람들 만나다보니 덜한데

밤만되면 미치도록 뭔가가 먹고 싶다. 성질도 굉장히 민감해지고 괜한 신경질만 늘었다.

얼굴도 폭삭 늙은것이 실제 나이보다 5살은 어려보이는듯(응?)

여하튼 급격한 감량은 정말 신체에 안좋다.

올해는 좀 유하게 살아보려고 했는데 거참 인생은 역시 내 마음대로 되는게 없다.

정말 과거를 슬슬 정리할때인듯

오늘 서울에 볼 일이 있어서 광화문에 출몰했는데

우연히 학교에서 열심히 놀았던 후배와 만났다

어찌나 반갑던지 인사했는데 옆에서 날아오는 살기

허허 남편분인신지라고 해도 야 너도 내 후배잖아

뭘 그렇게 째려보시나 그래

여하튼 남들도 그렇게 살아가는데 나라고 못살손가

어제보다 나은 오늘 오늘보다 휠씬 좋은 내일을 살아보자


거참 감량이라는게

무지하게 힘드네요

이러다가 훈남될거 같아서 두렵습니다(응?)

시합이 얼마 안남아서 열심히 샌드백을 두드리고 있는 상황인데

조금이라도 체중을 줄여보고자 물도 안마시고 있으니 땀도 안나네요

정말 내가 무슨 영광을 보겠다고 감량까지 해가면서 운동을 하는지

더더욱 열심히 운동해서 여성분들에게 인기남이 될겁니다(퍽)

근황

억대부자가 되고자 발버둥치고 있습니다. 뭐 될지 안될지는 하늘의 뜻에 맡기고

잊어보고자 발버둥치고 있습니다. 그런데 더더욱 생생하게 기억나는건 무슨 청개구리 심보인지

12kg감량에 성공했지만 아무도 알아봐 주는 사람이 없습니다. 이럴때는 머리 큰게 죄.

무엇보다 너무 힘들어서 자해하는 습관이 들었습니다.

역시 저는 여자따위 만나서는 안되는 인간이었나봅니다.

8년이나 지났는데도 한치 앞도 안나간거보면 찌질해서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여쭈어보고 싶은게 있는데 원래 첫사랑이는게 이런건가요?

아니면 제가 특별히 찌질해서 이런건지 궁금합니다

에휴 무엇보다 술을 마셨더니 미치도록 아풉니다 껄껄껄

결혼합니다

오늘은 만우절(퍽)

화장실의 신

가수의 자전적인 이야기를 담은 곡

10여분에 달하는 긴곡이지만 정작 들으면 오히려 짧은 생각이 드는 곡이다

멜로디 라인도 좋지만 가사가 진국이다.

시간되시는 분은 꼭 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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